핵심 요지

  1. 코스피가 19일 만에 7,000선 위로 올라왔다. 장중 7,100포인트를 터치했고 간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4.2% 급등이 배경이다. 다만 오후 2시를 기점으로 뒷심이 빠져 7천선을 두고 오르내렸다.
  2. 게스트는 매크로가 완화 쪽으로 간다고 봤다. 유가가 90달러 초반으로 내려왔고 변동성 지수도 42까지 하락했다. 호르무즈가 열리면 물가 우려는 쉽게 꺾일 이슈라고 판단했다.
  3. 삼성전자를 다시 보는 축은 배당이 아니라 파운드리라고 했다. 디램·HBM 가격 상승은 더 이상 큰 메리트가 아니며, TSMC 점유율을 얼마나 가져오는지가 관건이라고 정리했다.

왜 지금 이 영상인가

추석 연휴를 앞둔 국내 증시 마감 시황이다. 무게중심은 지수 자체가 아니라 반도체 수급이 연휴 뒤까지 이어지는지에 있다. 진행자는 7,000선 회복과 오후에 빠지는 뒷심을 나란히 짚는다. 게스트는 24일 미중 정상 회담, 9월 30일 마이크론 실적, 10월 둘째~셋째 주 삼성전자 잠정 실적을 연휴 뒤 확인할 순서로 늘어놓는다. 삼성전자 특별 배당과 대미 투자 원전 협상도 같은 달력 위에 놓인다. 목·금이 휴장이라 남은 거래일은 하루뿐이다.

발언 요지 (시각은 원본 영상 기준)

  • [00:39~03:05] 지수와 수급 — 코스피가 장중 7,100포인트를 터치해 19일 만에 7,000선을 회복했다. 오후 2시 이후 밀렸고 코스닥은 846포인트에서 출발해 833포인트로 하락 전환했다. 코스피에서는 외국인이 사자였고, 개인과 기관은 연휴를 앞두고 팔자였다.
  • [03:21~07:12] 반도체와 원전 — 삼성전자가 장중 28만 원을 돌파했고 SK하이닉스는 180만 원선을 지켰다. 코리아서키트는 아침에 상한가를 찍었다 풀렸다. 산업부 대미 투자 1호는 텍사스 가스 발전으로 확정, 2·3호는 원전과 알래스카로 협의 중이라고 전했다.
  • [09:47~10:24] 금과 비트코인 — 금이 온스당 4,300달러를 돌파해 사상 최고치를 다시 썼다. 비트코인은 8개월 만에 86,000달러를 회복했다. 두 항목은 도입부 예고에 그쳤다.
  • [12:47~14:21] 게스트의 시장 판단 — 7천선 회복 자체를 훈풍이 불 수 있는 숫자로 봤다. 큰 이벤트를 앞두고 이 정도 시세가 나온 것만으로 다음 주까지 흐름을 이어갈 한 단계는 밟았다고 해석했다.
  • [15:02~18:06] 메타와 CPU — 메타의 에이전트형 AI 뮤즈가 출시 10일 만에 아이폰 무료 앱 다운로드 1위에 올랐다. 추론이 늘면 CPU가, 이어 기판이 필요해진다는 논리로 국내 소부장과 디자인하우스까지 수급이 돌았다고 봤다.
  • [19:35~21:43] 금리와 유가 — FOMC와 일본은행이 각각 25bp 인상했고 한국은행은 두 차례 연속 인상했다고 짚었다. 물가 우려의 핵심을 유가로 보고, 호르무즈가 열리면 쉽게 꺾일 이슈라고 판단했다. 변동성 지수는 42까지 내려왔다.
  • [31:19~34:16] 삼성전자 — 특별 배당은 4,500~4,600원 추산, 29일이 배당락이다(진행자가 전한 수치). 배당락 충격 폭은 크지 않다고 봤다. 차별성은 파운드리이며, TSMC가 쥔 약 70% 점유율을 얼마나 가져오는지가 재평가 요소라고 했다.
  • [40:46~44:31] 마이크론과 대미 투자 — 9월 30일 마이크론 실적의 관전 포인트는 메모리 가격이 견고한지다. 범용 메모리가 작년 대비 다섯 배 이상 올랐지만 그 자체로는 환호할 포인트가 아니라고 했다. 원전 노형은 APR1400 두 기, AP1000 네 기, 최대 여섯 기까지 거론된다고 전했다.

홍운기의 입장 — 강세(반도체)

이 영상 발언 기준으로 강세 로 표시한다. 7천선 회복을 훈풍 신호로 읽었고(12:47), 반도체 기판 수급이 오늘을 기점으로 더 들어올 가능성이 열려 있다고 봤다(37:45). 유가와 환율 등 매크로가 양호해 외국인 수급이 가속될 수 있다고도 했다(21:41). 다만 9월 장은 뉴스에 따라 수급이 오가는 구간으로 한정했다(24:51). 사람 페이지가 없어 이전 배지와 비교할 기록은 없다. 이 표시는 말한 사람의 견해를 옮긴 것이며 서비스의 투자 의견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