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지

  1. 지수는 올랐지만 상승분을 대부분 돌려줬다. 2% 넘게 오르며 출발한 코스피가 장중 고점을 찍은 뒤 전일 대비 0.15% 상승으로 마감했다. 장중 국제 유가가 다시 100달러를 넘어간 것이 되돌림의 이유로 지목됐다.
  2. 미국발 재료는 AI와 반도체였다. 메타가 11.4%, 인텔이 12.1%, AMD가 10% 급등하며 나스닥이 사상 최고치로 마감했다. 국채 금리 안정과 유가 4일 연속 하락도 강세 요인으로 꼽혔다.
  3. 진행자의 관심은 대장주보다 소부장에 있다. 일주일 상승률이 삼성전자 5.59%인 데 비해 SFA반도체는 49.86%였다고 전하며, 증설과 후공정 외주 확대를 근거로 이 흐름을 설명했다.

왜 지금 이 영상인가

장 마감 시황이지만 무게중심은 지수가 아니라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쪽으로 옮겨 간 수급에 있다. 진행자는 하루 등락보다 일주일 단위 상승률 격차를 반복해서 보여준다. 대장주가 5% 오르는 동안 후공정 업체가 30~50% 올랐다는 대비가 이 편의 핵심 그림이다. 유가와 금리는 그 배경을 설명하는 재료로만 다뤄진다.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날이라 연휴 전후 장에 대한 전망도 짧게 붙는다.

발언 요지 (시각은 원본 영상 기준)

  • [00:31~01:51] 코스피 마감과 수급 — 2% 넘게 상승 출발해 장중 7,100포인트를 돌파했으나 상승폭을 대부분 반납하고 0.15% 상승 마감. 외국인 1,767억 매수로 3거래일 연속 매수, 기관 793억 매도, 개인 1조 7,300억 매도.
  • [01:52~04:10] 미국 증시 — 다우 0.71%, 나스닥 2.26%, S&P500 1.49% 상승으로 나스닥은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 메타 11.4%, AMD 10%(시가총액 1조 달러 달성), 인텔 12.1%, 퀄컴 9.3% 급등. AI 에이전트 연산에 CPU가 필요하다는 논리를 들었다.
  • [04:12~05:12] 유가와 금리 — WTI가 3.86% 하락한 92.37달러, 브렌트가 3.07% 하락한 96.24달러로 4일째 하락하며 둘 다 100달러 아래로 내려왔다. 인플레이션 우려 완화로 10년물 국채 금리는 4.972%, 30년물은 5.305%로 안정세를 보였다.
  • [05:23~06:26] 국내 반도체 —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4.29% 오른 영향으로 삼성전자·하이닉스가 장 초반 2~3% 상승했으나 종가 유지에는 실패했다. 삼성전자 1.28% 상승, 하이닉스 1.39% 하락 마감. 삼성전자우·SK스퀘어·현대차는 상승.
  • [06:50~07:54] 대미 투자와 유가 반등 — 정부가 대미투자 1호로 텍사스 가스복합발전소 건설을 확정했다고 전했다. 2·3호로 원전과 알래스카 천연가스 개발이 협상 중이다. 다만 장중 유가가 91달러대에서 100달러를 넘기며 지수가 전강 후약으로 돌아섰다.
  • [08:44~09:21] 코스닥과 아쉬움 — 코스닥은 외국인·기관 매도로 0.23% 약세, 5거래일 상승 뒤 6거래일 만에 하락 전환. 삼성전자 30만 원과 하이닉스 200만 원 돌파 가능성을 두고 봤으나 아쉬웠다고 평했다.
  • [09:23~11:19] 소부장 상승률 — 일주일 기준 SFA반도체 49.86%, 하나마이크론 30%대, DB하이텍 24.67%, 원익IPS 16.95%. 같은 기간 삼성전자는 5.59%, 하이닉스는 3.09% 상승에 그쳤다. 외국인은 하나마이크론 558억, SFA반도체 529억을 순매수했다.
  • [11:19~15:15] 상승 배경 — 메모리 공급이 내년까지 빠듯할 수 있다는 인텔 전망과 엔비디아 칩 판매량이 내년 두 배를 넘는다는 젠슨황 CEO 발언으로 AI 모멘텀이 되살아났다고 봤다. 메모리 업체가 HBM 캐파 확대를 위해 범용 메모리 후공정을 외주로 돌리면서 후공정 업체가 부각됐고, 2028년까지 외형 성장 가능성이 높다는 전문가 의견을 전했다.

안종모의 입장 — 강세(반도체)

이 영상 발언 기준으로 강세 로 표시한다. 근거는 두 가지다. 반도체 소부장의 상승률이 삼성전자를 훨씬 뛰어넘는다고 짚으며 후공정 중심의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봤고(10:31, 14:34), 연휴가 끝난 뒤 주가가 추가 상승할 수 있는 가능성은 열려 있다고 마무리했다(18:35). 다만 추석 연휴 전날인 내일 장은 강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18:28). 이 표시는 말한 사람의 견해이며 서비스의 투자 의견이 아니다. 첫 정리라 이전 배지와의 비교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