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지
- 금리와 유가가 올라도 성장률이 더 높으면 주가는 오른다. 1999~2000년과 2004~2006년에도 같은 조합에서 국내 증시가 올랐다고 했다. 올해 한국 성장률 3%, 물가 상승률 2.3%를 근거로 들었다(출연자가 전한 수치).
- 국내 증시가 힘이 없는 이유는 돈이 줄어서다. 6월 하루 거래대금 70~80조가 최근 20조 내외로 줄었고 예탁금도 140조 육박에서 100조 아래로 내려왔다. 거래량을 수반해 고점을 돌파한 미국·대만과 다르다고 짚었다.
- 10월장은 상승, 코스피 8,000선을 본다. 8월과 9월 월봉이 연속 양봉인 점, 미국 중간선거 이후 3개월 통계를 근거로 들었다. 올해 시장은 보수적으로 잡아도 8,000대 후반까지 열어 뒀고, 내년은 올해보다 낫다고 봤다.
왜 지금 이 영상인가
추석 연휴 직전의 국내 증시 진단이다. 무게중심은 "유가와 금리가 오르면 주가는 빠진다"는 통념을 뒤집는 데 있다. 당일 하락은 매물 소화일 뿐이라고 정리한 뒤, 성장률이 물가보다 높다는 조건 하나로 상승 논리를 반복한다. 여기에 미중 정상회담과 종전 이슈를 새 재료로 꼽고, 연휴 이후 대형주가 먼저 움직이는 순서를 제시한다. 개인 투자자가 학습 효과로 지금 파는 흐름을 두고는 바닥 매물을 이미 소화한 구간이라고 반박한다.
발언 요지 (시각은 원본 영상 기준)
- [00:42~01:25] 당일 하락의 성격 — 100포인트 정도 밀린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했다. 미국 시장의 분위기를 받지 못해 밀린 흐름으로 끝났다고 정리했다. 초반 강세가 오후에 꺾인 이유를 묻는 질문에 대한 답이다.
- [01:25~02:50] 거래대금과 예탁금 — 6월 하루 거래대금 70~80조가 지금은 20조 내외라고 전했다. 예탁금은 140조 육박에서 100조 아래로 내려왔고, 7,000~8,000 구간에 매물이 몰려 있다고 했다.
- [02:50~04:59] 대형주가 먼저 — 돈이 적어 광통신·PCB나 소부장 시스템 반도체 같은 작은 섹터만 움직인다고 진단했다. 매물 소화가 끝나면 연휴 이후 1차로 대형주가 움직이고 이어 중소형주로 번진다고 봤다.
- [04:59~08:13] 미중 정상회담 — AI 재료만으로 주가가 계속 가기는 어렵고 종전 이슈가 새 재료라고 했다. 트럼프의 강온 발언은 협상 전 단계의 압박으로 읽었다. 회담 직전 미중 AI 협의 일정도 언급했으나 큰 결과는 기대하지 않았다.
- [08:14~10:38] 10월장 전망 — 8·9월이 월봉 양봉이라 10월도 양봉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1970년 이후 중간선거 이후 3개월은 모두 올랐다는 통계를 들며 8,000포인트를 예상했다(출연자가 전한 수치).
- [10:38~14:00] 세 가지 조건식 — 장단기 금리차 역전, 달러 강세, 성장률이 물가보다 낮은 상황. 셋 다 해당하지 않는다고 했다. 미국은 성장률 2.67%, 물가 2.45%로 성장률이 약간 높아 주가가 잘 빠지지 않는 구간이라고 설명했다(출연자가 전한 수치).
- [14:00~16:07] 1조 달러 국채 발행 보도 — 부채한도 협상을 선거 이후로 미뤘고, 한도를 늘리면 채권을 발행하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채권 발행액만큼 달러를 풀고 경매로 회수한다는 순서도 덧붙였다. 예정된 흐름이라 증시 영향은 없다고 봤다.
- [17:33~21:32] 실물경기와 정부 정책 — 수출과 반도체 지표는 좋지만 내수 체감은 나쁘다고 인정했다. 각국 정부가 SOC 투자로 소비를 살리는 타이밍을 조절 중이라고 했다. 2020년 시작된 대세 상승이 2028년까지 간다고 본다.
김대준의 입장 — 강세(적극)
이 영상 발언 기준으로 강세 로 표시한다. 금리와 유가가 올라도 성장률이 물가보다 높아 우려할 상황이 아니라고 반복했고(13:44), 10월장에 8,000포인트를 찍는 흐름을 예상했다(10:33). 시장이 바닥 확인 과정을 거쳤다고 보고, 연휴 이후 대형주부터 움직이는 상향 흐름을 전망했다(03:54, 16:43). 사람 페이지가 없어 이전 배지와 비교할 기준은 없다. 이 표시는 말한 사람의 견해이며 서비스의 투자 의견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