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지
- 오늘 하락은 수급 탓으로 정리했다. 개인이 내놓은 물량을 외국인과 기관이 받아주지 못해 밀렸다고 봤다. 코스피는 7025선에서 마감 흐름을 보였고, 거래대금은 21조라고 전했다. 오후 수급은 오전 장중 시황 때보다 더 나빴다고 했다.
- 부정적 요인은 사실상 WTI 하나로 좁혔다. WTI가 1.56 수준까지 오르며 미니나스닥을 눌렀다고 봤다. 다만 숏 커버링 성격이 섞여 구조적 상승인지는 아직 모르겠다고 했다. 국채금리가 4.92에서 4.98로 올라온 것도 기술주 조정을 거들었다고 봤다.
- 산업 흐름은 바뀌지 않았다고 판단했다. 미국 기술주 강세와 장비주 상승을 사이클 확장 신호로 읽었다. 연휴 이후 오른 적이 더 많다며 연휴 공포론과도 거리를 뒀다. 아쉽지만 포지션을 바꾸지는 않는다고 했다.
왜 지금 이 영상인가
무게중심은 "오늘 왜 밀렸나"가 아니라 "이 하락을 구조적 문제로 볼 것인가"에 있다. 진행자는 스스로 시장을 과하게 긍정적으로 보는 것인지 되물으며 부정 요인과 긍정 요인을 나눠 점검한다. 부정 쪽에서 남은 것은 WTI뿐이라고 정리하고, 긍정 쪽에서는 반도체 사이클과 미국 기술주를 든다. 연휴를 앞둔 수급 위축은 지나가는 변수로 본다. 신용 융자가 늘어난 것은 연휴 4일이 길어 리스크 관리가 나올 수 있는 대목으로 짚는다. 대형주보다 소형주가 좋았던 것도 대형주가 수급 영향을 크게 받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발언 요지 (시각은 원본 영상 기준)
- [01:47~02:45] 수급이 원인 — 개인 매도 물량을 외국인과 기관이 받아줘야 하는데 그게 안 되면 밀린다고 했다. 오후 수급이 오전 장중 시황 때보다 더 안 좋았다고 전했다. 오늘은 수급 영향이 제일 컸고 한국 시장에 특수한 영향이 있다고 봤다.
- [02:50~03:49] 저항 라인 실패 — 7,150에서 7,200 라인이 단기 저항이고 물량을 소화해야 하는 구간이라고 했다. 이번이 두 번째 시도였는데 또 막혔다고 정리했다. 미국장이 열리면 다시 좋아질 수도 있어 포지션을 바꾸지는 않는다고 했다.
- [04:37~05:00] 연휴와 원화 — 연휴가 없었으면 수급이 이렇게 위축되지 않았을 것이라고 봤다. 미국장이 좋았고 원화도 강세여서 외국인 매수를 기대했지만 보합권에 머물렀다고 했다. 기관은 연휴를 앞두고 팔아 놓는 경향이 있다고 덧붙였다.
- [05:47~06:23] 지수와 거래대금 — 코스피는 7025선에서 마감 흐름이었고 동시호가에서 더 밀리는 모습이라고 했다. 거래대금 21조, 도합 28조는 물량을 많이 소화한 것이라 좋게 봤다. 올라야 하는 날 안 오르면 물량이 크게 털린다고 덧붙였다.
- [16:43~17:47] WTI 점검 — 0.4 부근에서 시작해 1.56 정도로 마무리된 WTI가 미니나스닥을 끌어내렸다고 봤다. 외신에서 숏 커버링, 후티의 리야드 시설 공격, 유전 생산량 감소를 확인했다며 연속성은 아직 모르겠다고 했다.
- [19:46~20:56] 연휴 공포론 반박 — 연휴 때 떨어지긴 해도 연휴 이후 올라간 적이 더 많다고 했다. 3, 4일이면 지나가는 이슈라 큰 요인은 아니라고 봤다. 연휴에 빠지는 이유는 신경 쓰고 싶지 않아 일부 현금화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 [22:40~24:08] 반도체 사이클 — 긍정 요인 중 반도체 강세를 가장 중요하게 꼽았다. 장비가 전반적으로 오르는 것은 사이클이 확장된다는 뜻이라 쉽게 끝날 포인트가 아니라고 했다.
- [25:36~26:30] 유동성과 환율 — 국장과 미장의 차이는 유동성 하나라고 했다. 원화 강세가 유지되면 외국인이 환차익을 얻을 수 있어 덜 나간다고 봤다. 종합하면 오늘은 수급발로 밀렸을 뿐 산업에 문제가 있는지는 의문이라고 정리했다.
진행자의 입장 — 강세(유지)
이 영상 발언 기준으로 강세 로 표시한다. 오늘 하락을 수급발로 규정하고 산업에 문제가 있는지 의문을 제기했다(26:22). 반도체 강세와 장비주 동반 상승을 사이클 확장으로 읽었고(23:00, 24:02), 매크로가 더 나빠질 여지가 적으며 연준이 미국 경제가 좋다고 밝힌 이상 경기 침체 논리를 펴기 어렵다고 했다(49:51, 50:02). 아쉽지만 포지션을 바꾸지는 않는다는 말도 있었다(03:46). 이 표시는 말한 사람의 견해를 옮긴 것이며 서비스의 투자 의견이 아니다. 이전 배지는 없어 비교 대상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