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지

  1. 게스트는 삼성전자 주가가 길게 보면 오른다고 봤다. 실적이 좋아지는 기업의 주가는 결국 우상향한다는 논리다. 단기 급락은 언제든 있을 수 있지만 치고 빠지는 투자는 권하지 않는다고 했다.
  2. 근거는 메모리 수요와 HBM 역전이다. HBM은 필요량의 60% 정도만 공급되고, HBM4에서 삼성이 SK하이닉스를 앞섰다고 봤다. 적자인 파운드리도 내년부터 본격 성장해 적자를 면한다고 예상했다.
  3. 금리와 환율은 실적이 덮는다고 봤다. 미국 금리는 경기를 잡기 위해 더 오를 가능성이 크지만 속도가 완만하고, 환율도 아직 높아 반도체 기업에 큰 부담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실적이 그 정도는 덮는다는 것이다.

왜 지금 이 영상인가

부동산 채널의 증시 편이다. 무게중심은 추석 이후 한국 증시보다 삼성전자 실적 전망에 있다. 진행자는 3개월째 지지부진한 주가와 며칠 전 급락을 근거로 조심스러운 질문을 던지고, 게스트는 메모리 업황과 실적 컨센서스로 답한다. 지수 이야기도 결국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비중 문제로 돌아온다. 촬영일 기준 코스피는 1~2% 올랐고, 외국인이 그날부터 매수로 돌아섰다는 것이 대화의 출발점이다.

발언 요지 (시각은 원본 영상 기준)

  • [00:55~03:05] 반도체 수급 — 수출과 현장 수요가 모두 강하고 HBM은 필요량의 60% 정도만 공급된다고 했다. 메모리 비중은 25%에서 50%로 커졌고 내년 58%까지 본다(게스트가 전한 수치). 재고도 바닥이라고 했다.
  • [03:07~04:58] 삼성과 SK하이닉스 — 2분기 HBM 점유율은 SK 50%, 삼성 33% 수준인데 내년 역전된다는 UBS 예측확인 필요을 인용했다. 파운드리는 아직 적자고 점유율도 내렸지만 내년 성장으로 적자를 면한다고 봤다.
  • [04:59~06:28] 수급 — 외국인은 팔다가 촬영일부터 사기 시작했고, 개인은 예금 금리가 오르면서 자금을 옮겼다고 전했다. 실적이 좋아지면 외국인도 개인도 다시 들어온다고 봤다. 이익이 늘면 주가에 반영될 수밖에 없다는 설명이다.
  • [06:30~07:11] 반도체 회의론 — 주가가 37만 원 부근에서 10만 원가량 빠진 뒤 3개월 지지부진하다. 흔들린 이유는 실적이 아니라 유가와 전쟁 이슈, 고점론이라고 정리했다. 레버리지 ETF도 낙폭을 키웠다고 했다.
  • [07:13~08:31] 금리와 환율 — 금리 인상은 이미 예상된 일이고 경기를 잡으려 더 올릴 가능성이 크지만 급하지는 않다고 했다. 환율은 1300원 중후반으로 예전의 1100~1200원보다 여전히 높아 영향이 제한적이라고 봤다.
  • [09:19~11:51] 실적과 외국인 — 3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를 110조 안팎, 적게 나와도 100조는 넘는다고 전했다(게스트가 전한 수치, 자동 자막 인식 오차 가능 확인 필요). 외국인 지분율은 46~47%로 예전 50%대보다 낮다고 했다.
  • [12:03~15:36] 데이터센터 — AI 투자가 늘어 주도주는 계속 반도체이고 네트워크 장비와 부품, 전력이 뒤따른다고 했다. 빅테크 투자는 오히려 늘고 있다고 했다. 데이터센터 투자는 2030년까지 매년 25% 이상 성장하고, HBM과 MLCC는 5년 장기계약이 많다고 전했다.
  • [16:22~20:39] 중국 추격과 하이닉스 — 범용 D램은 2년, 낸드는 1년 차이지만 HBM은 3년 이상 벌어져 있고 EUV 장비가 중국에 들어가지 못한다고 설명했다. 하이닉스 주가는 HBM4 역전 탓에 상승 폭이 제한적이고, HBM5도 삼성이 먼저 샘플을 냈다고 했다.

부읽남의 입장 — 중립(신중)

이 편에서 부읽남은 질문자 역할이다. 이 영상 발언 기준으로 중립 으로 표시한다. 확실하게 상승세로 돌아섰다고 말하기는 불안하다고 했고(10:40), 추석 이후 급락 가능성을 되물었으며(08:32), 삼성전자만 올라서는 지수가 과거처럼 급등하기 어렵겠다고 정리했다(20:41). 이전 표시는 입장 미확인이었고, 이번 영상에서 신중한 쪽 발언을 처음 확인했다. 이 표시는 말한 사람의 견해이며 서비스의 투자 의견이 아니다. 사람 페이지 배지 변경은 검수 후 반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