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지

  1. 게스트는 반도체 업황이 최소 5년은 견조하다고 봤다. 데이터센터 투자가 2030년까지 매년 25% 이상 늘고, HBM과 MLCC는 5년 장기계약이 많다는 것이 근거다. AI가 언제 끝날지 모른다고 했다.
  2. 주가 수준은 지금이 적정선이라고 봤다. 37만 원 부근에서 27만 원까지 내린 구간은 레버리지 ETF와 외부 악재 탓으로 보고, 실적과 업황에서 나빠진 것은 없다고 했다. 코리아 디스카운트도 언급했다.
  3. 공급 병목은 반도체만의 문제가 아니라고 정리했다. HBM은 필요량의 60%만 공급되고 CPU·패키징·부품·전력이 모두 부족해 서로 수준이 맞는다고 봤다. 전력은 저전력 기술로 풀린다고 했다.

왜 지금 이 영상인가

9월 22일 1부의 풀버전이다. 무게중심은 삼성전자 주가가 아니라 AI 수요가 몇 년을 끄는지에 있다. 진행자는 AI 버블론, 전력 병목, 미국의 압박, 하이닉스 역전 같은 반대 논리를 일부러 계속 던진다. 게스트는 수요와 공급 부족, 장기계약 기간으로 답한다. 후반에는 반도체 밖 업종과 전력 설비까지 범위가 넓어진다.

발언 요지 (시각은 원본 영상 기준)

  • [00:55~03:18] 반도체 수급 — 수출과 현장 수요가 모두 강하고 HBM은 필요량의 60% 정도만 공급된다고 했다. 메모리 비중이 25%에서 50%로 커졌고 내년 58%까지 본다(게스트가 전한 수치). 재고도 바닥이라고 했다.
  • [03:30~05:05] 삼성과 SK하이닉스 — 2분기 HBM 점유율은 SK 50%, 삼성 33% 수준인데 내년 역전된다는 UBS 예측확인 필요을 인용했다. 파운드리는 아직 적자지만 내년 성장으로 적자를 면한다고 봤다.
  • [05:12~08:44] 수급·금리·환율 — 외국인은 팔다가 촬영일부터 사기 시작했고 개인은 예금 금리가 올라 자금을 옮겼다고 전했다. 금리는 경기를 잡으려 더 오를 가능성이 크지만 급하지 않고, 환율도 1300원 중후반으로 여전히 높아 영향이 제한적이라고 했다.
  • [12:16~18:38] 수요와 중국 추격 — 주도주는 계속 반도체이고 장비·부품·전력이 뒤따른다고 봤다. 데이터센터 투자는 2030년까지 매년 25% 이상 성장한다고 전했다. 중국은 범용 D램 2년, 낸드 1년 차이지만 HBM은 3년 이상 벌어져 있고 EUV 장비도 못 들인다고 했다.
  • [21:23~22:56] 주가 수준 — 37만 원에서 27만 원으로 30% 가까이 내렸지만 지금이 적정선이라고 봤다. 미국에 상장했다면 더 높은 값을 받았을 것이라며 코리아 디스카운트와 낮은 PER을 들었다. 노무라 증권의 67만 원 예상도 전했다(게스트가 전한 수치).
  • [23:39~31:35] 파운드리와 나머지 사업 — 파운드리 점유율은 6% 안팎이지만 10년을 보면 30%까지 갈 수 있다고 봤다. HBM4 로직다이와 엑시노스 물량, 테일러 공장 가동이 근거다. 반면 모바일은 메모리 가격 상승으로 몇 년간 어렵다고 했다.
  • [31:52~39:22] 버블론과 미국 압박 — AI 버블론은 어디서나 생기는 반대 여론이라고 봤다. 병목은 반도체·CPU·패키징·MLCC·전력에 동시에 걸려 수준이 맞는다고 설명했다. 미국 정부가 메모리 현지 투자를 강하게 압박하고, 보조금과 물류 이점도 있다고 봤다.
  • [41:09~53:28] 반도체 밖 업종과 전력 — 설계 툴 3사와 디자인하우스, 후공정 패키징, 고성능 MLCC를 업황이 좋은 쪽으로 꼽았다. 장비는 해외 업체의 영업이익률이 훨씬 높다고 했다. 전력은 초고압 변압기 쪽을 더 중요하게 봤고, 국내 증설은 인허가로 지연된다고 했다.

부읽남의 입장 — 중립(신중)

이 편에서도 부읽남은 반대 논리를 던지는 질문자다. 이 영상 발언 기준으로 중립 으로 표시한다. 상승세로 돌아섰다고 말하기는 불안하다고 했고(10:53), 내년이나 그 뒤에 전력발 병목이 강하게 올 수 있다고 되물었으며(51:54), 마지막에는 걱정거리를 일부러 부정적으로 물어봤다고 밝혔다(56:11). 9월 22일 편과 같은 중립(신중)으로, 달라진 점은 없다. 게스트 권영화는 9월 22일 편의 강세 표시를 유지한다. 이 표시는 말한 사람의 견해이며 서비스의 투자 의견이 아니다. 사람 페이지 배지 변경은 검수 후 반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