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예산안(본예산)
다른 이름: 정부 예산안, 본예산, 예산안 국회 제출
정리 2026-09-21마지막 확인 2026-09-21
정의
정부가 다음 회계연도(1월 1일~12월 31일)에 얼마를 걷고 어디에 얼마를 쓸지 정리해 국회에 제출하는 계획. 국회가 심의·의결하면 "예산"이 됩니다. 연중에 추가로 편성하는 추가경정예산(추경)과 구분해 처음 편성한 예산을 본예산이라 부릅니다.
절차(요지)
정부는 회계연도 시작 120일 전까지 예산안을 국회에 제출해야 하고(국가재정법 제33조), 국회는 회계연도 개시 30일 전까지 의결해야 합니다(헌법 제54조). 따라서 매년 8월 말~9월 초 정부안 발표 → 가을 국회 심의 → 12월 초 확정 흐름이 반복됩니다.
왜 중요한가
예산 총규모와 증가율은 정부가 경기를 얼마나 부양하려는지, 나랏빚을 얼마나 늘릴지를 보여주는 신호로 읽힙니다. 어느 분야(연구개발·복지·국방·SOC 등)에 돈이 늘어나는지는 관련 산업·기업에 대한 기대와 연결되어 경제 유튜브에서 자주 다뤄집니다.
흔한 오해
"정부가 발표한 숫자가 확정 예산이다" — 발표 시점의 숫자는 정부안이며, 국회 심의에서 증액·감액될 수 있습니다. 슈카월드 9/19 영상의 "821조원"은 정부가 2026-09-01 국무회의에서 의결한 2027년 예산안 총지출 820.9조원(전년 대비 12.8% 증가, 정책브리핑 기준)을 반올림한 숫자로, 국회 확정 전 정부안입니다.
관련 콘텐츠
- 영상 정리 글: [2027년 국가 예산안 821조원의 구성](/articles/2026-09-19-93ih1jb-syukaworld-v2/)
- 용어: [미래대응기금](/glossary/future-response-fund/)
면책
투자 조언이 아니며 일반 정보 제공 목적입니다.
이 용어가 나온 글
- 2027년 국가 예산안 821조원의 구성 (슈카월드)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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